임신 여성의 올바른 구강관리2
제 12호 서울대학교 치과병원보
2006년 11월 1일

*임신 중 치과치료 받을 때 유념할점*

임신 중에는 산모의 심작수가 증가하는 관계로 혈압저하가 오기 쉬워 이로 인한 실신, 의식불명 등이 일어날수 있고, 횡격막이 압박되는 자세를 취하게 되면 태아의 저산소증을 야기하여 유산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으므로 가급적 치료시간을 짧게 하여야 한다.

치료받는 자세는 머리를 약간 높게 위치, 다소 왼쪽을 모을 기울인 위치로 치료해야 한다.

*임신 중에는 더욱 청결하게 *

임신 중에 입덧 때문에 칫솔질을 소홀히 하게 되어 입안이 불결하게 되면,
높아진 호로몬수치로 인해 잇몸질환에 걸리기 쉬우므로, 힘들더라도 더욱 열심히 칫솔질을 해야 한다.

단맛의 과자류 간식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지만,
피치 못하게 당분함유 간식을 섭취한 후에는 바로 칫솔질을 해야 하면 입덧이 심할 때는 꼭 식후가 아니라도 몸 상태가 좋은 시간에 잊지 말고 칫솔질을 해야 한다

구토증세가 심한 사람은 냄새가 약한 치약과 전동칫솔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머리를 앞으로 기울여서 목구멍 부분을 피하고 어금니로부터 앞이 쪽 방뱡으로 칫솔질을 하면 도움이 된다.